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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마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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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끝날때까지 상단에 위치
일단은 리스트만. 정리는 나중에 ..
iPhone에 무슨 기대작이 있겠는가 그래 그러려니 하자

내키는대로 업데이트.

PSP 슈퍼로봇대전 ZII 파계편
PSP SD건담 G 제네레이션 월드
PSP 벽의 궤적 
PSP 파타퐁3
PSP 용사30 second
PSP 퀸즈게이트 스파이럴 카오스 
NDS 역전검사 2
3DS 레이튼 vs 역전재판
PS3 캐서린
PS3 메루루의 아틀리에
PS3 제 2차 슈퍼로봇대전 OG
PC 디아블로3

PS VITA
런칭 소프트를 보고 ... 가격은 생각보다 싸다. 3만 넘어갈 줄 알았더니 ... 
다만, 국내에 wifi전용 기기가 들어오냐는 문제. 아마 24,900엔이면 299,000을 예상하고 있다.
게임에 국가 코드가 없길 바랄 뿐.

3DS
예상외로 초반 선전에 실패한듯. 추세를 좀 더 지켜봐야 하겠지만, 아직까지는 사고 싶게 만드는 소프트가 없다. 실기를 한 번 만져보기 전까지는 더더욱.
가격인하가 마음을 설레게 하지만 그만큼 위기라는 말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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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雄伝説 碧の軌跡  2011, Nihon Falcom(c)

11년 벽의 궤적 (이하 아오), 10년 제로에 이은 영웅전설 시리즈 신작. 타이틀 넘버로는 7-2쯤 되려나 싶긴 하다. (소라 SC 이후로는 타이틀 넘버링이 빠졌긴 했지만)
1회차 라스트 세이브가 48시간. 볼륨은 제로에 비해 10시간 정도 늘었다고 보면 될 듯.

이야기 전개 자체는 제로의 궤적(이하 제로)의 수습. 
제로 감상에서도 썼듯이 이야기 전개나 수습 방향이 참 뜬금없는 부분이 많다고 하는 문제가 그대로 이어지고 있고, 어째서 소라 4th나 5th가 아닌가? 하는 얘기가 여기서도 등장하는 게 불만 아닌 불만.
제로 때는 그래도 
소라를 플레이하지 않았더라도 직접적으로 문제가 될 것은 없었긴 했다. 물론 소라 fc-sc-tt로 이어지는 시나리오의 궤를 따라왔다면 좀 더 좋은 수준. 아오는 소라 FC-SC-TT-제로까지 계속 따라오지 않았다면 좀 그런 경우가 많다. 제로의 직접적인 속편이다 보니 그렇긴 하지만...
시나리오 면에서는 타케이리 월드(궤적 시리즈 이후로 영웅전설 세계관을 개인적으로 이렇게 부르고 있다. 자캐딸 월드라고 불러도 상관없음)가 계속 이어지고 있으나 자캐딸이 덜 들어간게 나름 마음에 들긴 했다. 타케이리 월드 자캐딸 (도저히 이 자캐딸 이외의 단어를 못 찾고 있다 ... 좋은 단어 제시 바랍니다)이 아예 없다고는 못하므로 그냥 패스. TT나 제로처럼 노골적이지는 않다. 
엔딩은 참 그렇고 그런 수준. 소라 FC-SC에서 다음으로 이어지는 브릿지의 역할로 게임을 세 개나 냈다는 기분이 든다. TT-제로-아오 세 가지 브릿지로. 
시나리오상 분명히 큰 일이 있었고 어느 정도 해결도 된 기반이 들지만 참 애매하게 이어지고 플레이어 입장에서는 전혀 수습이 되지 않은 사건, 그리고 10년쯤은 된 듯한 느낌을 가진 루프 - 단어 설정 등 까려면 대차게 깔 수 있는데 ... 궤적 시리즈가 어디까지 가서 어디까지 가나 하며 끝까지 나오는 걸 보긴 봐야겠다는 느낌을 주긴 주는 걸로 봐서는 잘 쓴 거라고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 알면서 그래 계속 속아주자 하는 느낌을 잘 쓴 거라고 보면 좋은 시나리오. 
그래픽은 아오랑 별 차이 없음. PSP의 한계 이상인지 배경에 광원이나 필터 많이 들어간 (특히 후반부 던전 이벤트씬) 부분에서 버벅거리는게 천번 기계의 한계인지 (CPU나 버스는 333/166으로 튀기고 하긴 함) 아니면 PSP 전체의 한계인지... 아마 다음 궤적 시리즈부터는 VITA로 나올 것 같으니 PC판 정도의 퀄리티로는 나오지 않을까 (그 전에 제로/아오 풀보이스부터 나올 것 같...지...만) 하는 심정.
음악은 제로보다 조금 더괜찮은 수준. TT>FC=SC>제로 쯤이었으면 TT>FC=SC=아오>제로 쯤...
제로에서 그나마 괜찮았던 곡들을 가지고 왔고, 신곡의 숫자가 그렇게까지 많지는 않고, 조금 더 무거워진 감이 있긴 하지만 신곡들도 비교적 마음에 드는 편이고 궤적 시리즈의 아이덴티티 내에서 좀 더 발전해 나가고 있는 느낌은 주고 있다.

여캐파티가 되는 게 이번작에서 제일 마음에 드는거라면 내가 나쁜놈이지

레벨 디자인이나 밸런스에 한해서는, 실험적인 것 보다 안정적인 밸런스가 돋보이는 팔콤 게임 특성상 평타. 다만, 노멀 난이도 기준에서 보스는 좀 쉬웠다. 보스가 어렵다고 느껴지는 순간 99%는 이벤트 패배 전투라고 보시면 된다. 아마 계승 플레이에서는 이길 수 있을 것 같긴 하지만 이긴다고 뭐 주나...는 모르겠습니다. 
소라 FC를 제외하고는 여전히 참 뜬금없거나 싱거운 결말로 끝나는 시리즈인데 (네 개나 그랬으면 그렇다고 봐도 되겠지) 결국 또 떡밥을 뿌리고 끝나는 시리즈. 여전히 스케일이 작다는 느낌을 주고 있다. (플레이타임 - 볼륨은 충분하다. 낚시나 요리 등등 다 찾으면서 게임했으면 1회차 플레이에 70시간쯤은 갈 것 같기도 하고...). 개인적인 예상으로는, 다음 시리즈로 이어지기 전에 TT 형식의 브릿지 작품이 하나 더 나오지 않을까 하고 있다.

P.S. 위에서는 이번 아오를 7-2라고 했지만, 사실 개인적으로는 소라 3부작을 6-1-1, 6-1-2, 6-1-3, 그리고 제로/아오를 6-2-1, 6-2-2라고 생각하고 있다.
P.S.2 이번에도 티오스케 부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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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가 없는 사람은 없다. 그들이 신봉하는 성경에 따르면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원죄를 가지고 태어난다. 사람은 모두 죄인이다. 그렇기 때문에 초인적 존재인, 인간의 군집인 고대로부터 국가가 태어났고, 사람 위에 서 있는 법이 존재한다. 죄 없는 사람이 없으므로, 사람의 잣대 위에 서 있는 것이 존재한다.
개개의 사람 위에 서 있는 존재를 만들기 인간의 군집은 생겨났고, 나름의 군체의 법이 생겨났고, 그것을 관장하는 국가가 생겨났다.
돌을 던질만한 죄 없는 자가 없으므로. 사람이 던지지 않는, 법이 던지는 돌을 준비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물어보자.
돌을 던질 수 있는, 죄 없는 사람이 없으므로, 그들은 모두 죄인이다.
왜 국가와 법은 그 모든 죄인을 처벌하지 않는가.

죄인이지만 법이 완벽하지 않아 그렇다고 한다면, 왜 당신들은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을 하고 있는가.
왜 죄인에게 그에 합당한 벌을 내릴 법을 만들지 않는가. 
당신들이 그렇게 힘들게 만들어낸 의원의 책무를 성실하게 수행하고 있는가.
인간의 법전 위에 하나님의 법전이 있어 그를 따를 것이라고 주장할 셈이라면, 도대체 당신들은 왜 인간의 법을 만드는 국회에 서 있는가. 인간의 법이 도대체 필요키나 한가. 도대체 당신들이 지니고 있는 그 뱃지는 무엇을 하기 위해 단 것인가. 그 존재 의의에 심각히 의문을 던진다.

내 개인적인 의견은, 원죄를 넘어 이미 그들은 인간이 아닌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들 스스로는 인간 위에 서 있는 인간일 테고, 그들이 생각하는 아래에서는 인간같지도 않아 보이는 군상이기 때문이다.

죄 없는 자가 나에게 돌을 던지라.
지금의 법과 그를 만드는 자들에겐 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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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맨시티 팬을 하려고 아직도 준비 중이다. 마음만은 경기를 보려고 노력하는데 씨방새 이새끼들이 셀틱따위에 중계순위를 미루다니... 볼튼에 청량리만 나왔어도 기성용 좆까 맨시티가 지배한다!!!
가 됐을텐데...어쨌든 다친 청량리가 나쁩니다 아 그렇다고

사실 몇년전까진 로또 빠였걸랑요. 아니 빠까지는 아니고 뭐 중계하면 챙겨보는 수준...
근데 왜 맨시티로 옮겼냐면, 일단 로또를 버린 경위부터 설명해야 될 것 같은데...

로또 보기 시작한건 오웬 로또 시절부터...
그때는 뭐 하이라이트나 편집영상 이런거나 찾아보고 데이터나 뒤져보고 뭐 그랬던 시절인데 그렇게 하나하나 리버풀 머딛다 이런 수준으로 가다가 스페인 대머리 영감이 아 하필이면 챔스에서 밀란을 쳐바르느...쳐바른건 아니고 그냥 어쩌다가 뽀록으로 이긴 미라-클 이스탄불 사태가 발생해버려갖고 지금 생각해보면 아 씨발 진짜 로또 맞네 로또가 된 희열감을 느꼈거든요 ... 근데 이거 보다가 이제 지숭빠르크님도 EPL로 가시고 EPL중계도 잘해주고 꼬박꼬박 해주고 ...구 MBC ESPN만세!!!! 이래가지고 로또 경기를 보는데 이때쯤되면 이제 첼시가 돈 때려박고 유나이티드야 원래 잘하고 저때 로만 룰즈 셰브첸코 올때는 아 로만 미쳤구나 이랬는데 셰브첸코 삽질하고 ... 아 얘기가 왜 일로 흘렀지 결론은 챔스보다 낚였다 이겁니다. 경기 보니 이새끼들이 챔스우승한놈 맞나 ... 하고 시들시들할때쯤 되면 제로또 골!!!! YNWA!!!!!!! 그리고 토레기도 사왔엉!!!!!! 이러고 꿈을 꾸는건지 아 로또가 안될거라고 생각해서 접자고 생각하면 이번주 1등 당첨자 없습니다 이번 금액은 다음주로 이월됩니다 이런 헛된 희망을 ... 가지고... 이걸 2~3년 결론은 뭐 호구슨 오고 때려칠까 때려칠까 하는 사이에 나를 로또에서 구해주신 호구슨님!!!! 꼴데 버리는데 혁혁한 공을 해주신 호구슨님!!감사합니다!! 호자 돌림이 짱이여! 호구님짱!!!
어쨌든 호구슨이 팀 말아먹을때쯤 됐나 아직 스페인 대머리 영감 말아먹고 있을땐가 FM 멀티를 하게 됐는데 아 맨시티 돈 짱많이주네!!!!!!!!!
시대는 정확하게 그즈음해서 원래 좋아하던 선수인 테베스가 껌영감이랑 존나 싸우고 (사실 이 일은 테베스와 그의 에이전트쪽에 잘못에 무게를 두고 싶지만 껌영감은 원래 안좋아해서 ... 잘못은 했겠지만 나는 껌영감을 시원하게 깝니다) 맨시티로 가는거 아니여 ...! 기회다 쎾쓰!!! 하고 여러가지 사정이 겹처 맨시티로 건너갑니다. 박지성이 유나이티드에 있기 때문에 유나이티드 경기는 안 보거나 존나 까고 이러진 않지만 좋아하는 선수들이 몇 있으니까...
지금 하고 싶은 말은 제가 존나 까는 선수인 레스콧이 엊그저께 볼튼 경기를 못 보고 아는 사람이랑 ㅋㅋㅋㅋㅋㅋ 경기 안봐도 2실점 저거 레스콧 미스여 ㅋㅋㅋㅋㅋ 이러고 존나까고 퇴근해갖고 하이라이트 보니까 진짜 2실점 다 레스콧 뚫리고 쳐먹는골 ... 레스콧 왜 안파냐 ... 실제로 FM하는 만수르형님 레스콧은 나 FM할때도 팔고 시작한단 말이여 ... 아 ... 좀 파세요 ... 돈 많잖아 ... 필존스같은거 아 유나이티드가 사가기전에 미리 좀 사오라고 ... 지금와서 누구 사올거야 ...
제발 ... 레스콧 좀 팔라고 ...  센터백 괜찮은애들 많잖아 ... 돈도 많은데 키엘리니같은거좀 시원하게 지르고 사오라고 ... 아구에로 사왔으면 수비도 급 좀 맞춰달라고 ... 아...

뭐 사실 팀 옮긴거는 홈타운도 아니고, 저 머나먼 이국 땅의 축구기 때문에 부담없이 옮길 수 있었습니다. 홈타운도 아니고 뭐 우리나라도 아니고 ... 그렇게 할 필요가 있나 싶긴 하네요. 꼴데 버린 거도 이전부터 홈타운이라 못버리고 있다가 좀더 홈타운다운 NC 창단 시기에 와서야 가능했고. 배신자라고 욕하려면 욕해라 난 더이상 로또 못하겠다 대세는 연금복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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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다음 메일을 쓸 일은 지금 당장은 없지만, 매일 접속할 때 수신메일 122 뜨는 게 귀찮았다. 그래서 간만에 다 스팸함에 구겨 넣으려고 메일함에를 들어갔다.


오 퍽킹 치즈크러스트. 보여지는 건 15개인데, 전체 선택을 하고 스팸처리 버튼을 누르니 10개 메일까지 스팸처리 할 수 있단다.


이걸 한 번에 보내려면 큰 버튼이 아닌, 스팸함으로 편지이동을 해야 한다.

솔직히 말해서 저 스팸처리 부분은 다른 사람은 모르겠고, 나에게는 매우 중요한 버튼이다.
적어도 국내 메일 서비스를 쓸 때는 어떤 경유로던지 (그 아이디를 사실 어디 가서 쓴 적이 없는데도 스팸메일은 알아서 잘 오는 걸 보면, 안전하진 않겠지만) 본 메일보다 스팸메일이 100배는 많은데, 메일함에서 제일 많이 사용하는게 전체 선택 버튼인데.

저걸 한 번 더 시키게 하는 것, 그리고 편지 이동->스팸함이라는 걸 생각할 겨를도 없는 나같은 무지렁이에게는 저 구조가 매우 마음에 안 드는 거다. 사실은 몇 픽셀 꼴랑 옆에 있는 거고, 꼴랑 한 번 더 클릭하는 거다.
그래도 이 마우스 한 번 더 움직이는 거, 한 번 더 클릭하는 게 중요한 기능이 아닐 때에는 그렇지만, 중요한 기능일 때는 사람을 짜증나게 하는 구조가 된다.
혹시나 몰라 메일을 10개씩 볼 수 있나 보기 설정을 클릭해 봤다.
야 임마. 메일보기 최소가 15개면 처리 단위도 아무리 그래도 저 최소 단위에는 맞춰 줬어야지.
그리고 저 스팸처리에는 이런 옵션이 있었다.

수신 차단, 기존에 수신된 메일도 스팸편지함으로 옮기기라는 두 가지 옵션.
하지만 저 편지이동->스팸함으로 이동에 이런 기능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그 장소에서는 알려주지 않는다. 아마 도움말에 가거나, 거기 없다면 문의해 보면 되겠지만. 그 정도로까지 하고 싶지는 않다. 메일 솔루션은 다른 데도 넘치니까.

사용자는 사실, 굉장히 작은 것에도 짜증을 잘 낸다. 사용자 입장이란 그렇다. 개발자가 사용자의 모든 것을 만족시키기는 어려운 일이지만, 좀 더 노력해야 한다.

※ 네이버는 된다.

내가 위에서 제기한 문제를 한방에 해결하고 있다. 네이버 욕을 존나 해도 이런 문제에서는 훨씬 낫다.
그렇다고 어디 가서 쓴 적도 없는 메일 주소에 스팸이 존나 기어들어오는거는 똑같기는 하지만. 
그러니까 나갈때 엿같은 지메일이나 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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